“개인적인 영광보다 여성기업인들에게 힘이 된 거 같아 더 기쁩니다.”

이인희 당진여성경제인협회장이 지난 3일 우수 세정협조자로 인정받아 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 회장은 이번 수상을 시작으로 당진 여성경제인들이 힘을 얻어 대외적으로 인정도 받고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사회적인 편견 때문에 여성으로 기업 활동을 하는 것이 초기에는 상당히 힘들었다는 이 회장은 “긍지를 갖고 성실히 노력하면 여성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당진 여성을 한데 모을 수 있는 조직이 있다면 여성도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현재 다원환경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당진군여성경제인협회, 당진이업종교류회를 창립해 회장과 사무총장으로 각각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