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면천면 일원에서 열린 2026 또봄면천 축제에서 '당진시 도민체전 대표선수와 함께하는 달려봄' 행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시에서 열리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만들고, 사상 첫 종합우승을 향한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매회 50여 명이 참가했다. 어린 육상 꿈나무 선수와 시민이 준비운동과 달리기 교실(러닝 클래스)에 참여한 뒤 약 2㎞ 구간을 함께 달렸다.
특히 당진시 육상 엘리트 선수단(원당초, 탑동초, 원당중) 20여 명이 직접 참여해 시민과 함께 달리며 도민체전을 알렸다. 외국인 참가자 30여 명도 함께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달려봄 행사는 시민과 선수가 함께 소통해 도민체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오는 9월 여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와 종합우승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도민체전에서는 32개 전 종목이 열리며, 당진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종합우승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