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협의회장 이강수)가 지난 14일 삽교호바다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시민과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관광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남북 문화예술 공연과 시민 참여 체험행사로 진행됐다. 지역 가수와 통기타 공연, 북한이탈주민 공연, 초청가수 무대가 이어졌으며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와 통일 굿즈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이강수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세대와 계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북한이탈주민들과 서로를 이해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평화통일을 준비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당진시협의회는 시민 참여형 통일교육과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평화통일 문화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