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이 지난 20일 송악읍 고대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감자 수확철을 맞아 고령화에 따른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봉사단 15가족 60여명은 고령 농가를 방문해 가족 단위로 일손을 모으며 감자 수확에 참여했다. 이날 활동은 농촌 일손 돕기에 그치지 않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으로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이 작업한 감자는 1톤 분량으로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복지시설 37곳에 전달된다.
활동에 참여한 김인현 씨는 “우리의 정성이 담긴 감자가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따뜻한 한 끼 식사에 보탐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