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는 우강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병태·강형숙)가 지난 23일 우강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지역 내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3R 자원 모으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에 개최된 1차 행사에 이어 일상 속 탄소 중립 실천 문화를 우강면 고유의 환경 운동으로 완전히 정착시키고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했다.
주민 자발적 참여로 자원순환 실현
각 마을의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에서 자발적으로 수거한 투명 페트병, 헌 옷 등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들을 행사장으로 나르고 이를 종류별로 분류하는 자원순환 작업을 펼쳤다.
특히 참여자들은 '3R' 정신을 바탕으로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줄이기(Reduce)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등 세 가지 핵심 수칙(3R)을 철저히 이행하며 정밀 선별 작업에 노력을 기울였다.
김병태 우강면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지난봄에 이어 이번 여름철 행사까지 변함없는 열정으로 탄소 중립 실천에 앞장서 주신 지도자분들과 부녀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정기적인 자원순환 활동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우강면의 건강한 일상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