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초등학교(교장 송미경)가 ‘어울림 나눔 주간 2기’를 맞아 학생을 대상으로 학년별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공연을 지난 18일과 19일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친구를 존중과 배려로 대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8일에는 유치원 유아와 1~3학년 학생들이 ‘수리수리 학교폭력 예방 매직쇼’를 관람했다.
학생들은 마술과 참여 활동을 통해 장난과 학교폭력의 차이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난 19일에는 4~6학년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드림 인 더 스쿨’을 관람했다. 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피해자와 방관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올바른 관계 맺기와 용기있는 행동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은 “공연을 보면서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작은 장난도 상대방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친구를 더 배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