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재 민선 9기 당진시장 당선인이 지난 22일 박수현 도지사 당선인과의 타운홀 미팅에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충남 비전의 중심에 우리 당진이 있기를 원한다”며 충남도정의 협력을 강조했다.
김기재 당선인은 이날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당진시민께 공식적으로 인사드리는 첫 자리”라며 “선거 기간 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질책 모두를 가슴에 새기고 이제는 17만 당진시민 모두를 모시는 통합의 시장으로서 더 큰 당진을 만드는 데 한 발 더 뛰겠다”고 밝혔다.
또한 “저한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당진시민들에게 보답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기재 당선인은 “박수현 도지사 당선인의 슬로건이 ‘통하는 충남’이다. 오늘 당진시민과 소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오신 것 같다”며 박수현 도지사를 환영했다.
그는 “어르신과 보훈가족을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박 당선인의 행보에 공감한다”며 “당진시도 어르신들의 역사와 헌신을 기억하며 시민을 섬기는 낮은 자세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당진 시민과 함께 17만 더 중지를 모아 우리 박수현 도지사 당선인과 함께 우리 당진을 발전시키고 우리 17만 시민들과 함께 걸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기재 당선인은 “우리 당진의 철강 산업의 위기, 여러 가지 상황에서 박수현 당선인께서 그 당선 전부터 국회 활동하면서 충남의 산업에 앞장선 것을 안다”며 “철강 산업이 튼튼해야 당진의 산업과 농업 균형 발전, 14개 읍면동의 균형 발전도 함께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우리 당진 산업의 큰 비전은 인공지능뿐만 아니라 AX 전환 등 당진이 충남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당진이 우리 도지사님의 방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데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기재 당선인은 “시민이 주인인 당진의 정책은 바로 오늘 같은 소통의 자리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나온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박수현 도지사 당선인은 “제2서해대교와 철강산업 AI 대전환 등 당진의 굵직한 현안들은 김기재 시장 당선인과 손잡고 사력을 다해 완수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현장에서는 박수현 도지사 당선인의 제안으로 두 당선인이 시민들을 향해 함께 큰절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