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재 당진시장이 건설·도시 분야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살폈다. 당진시는 지난 13일 김기재 시장이 건설도시국 소관 주요 사회기반시설(SOC)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날 김 시장은 국도 32호선 대체우회도로, 지방도 619호선,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송악물류단지 등 주요 기반시설 사업 현장을 차례로 둘러봤다.

김 시장은 도로·교통·물류 분야 핵심 사업이 지역 산업 경쟁력과 정주 여건 개선에 곧바로 이어지는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사업 사이 연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진시는 이번 점검에 이어 하반기 중 민생 현장과 지역 현안 사업, 미래 먹거리 등 여러 분야의 주요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시정에 반영한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