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아미 로타리클럽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이 열렸다.
당진아미 로타리클럽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이 열렸다.

당진아미 로타리클럽 제8대 호시 김재인 회장이 이임하고 제9대 해밀 김영소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26일 그날우리컨벤션에서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이 열렸다. 1부 행사에서는 이임하는 김재인 회장이 표창장을 받았으며, 김영소 이임총무는 표창패를, 오동원 클럽이사와 유형민 공공이미지위원장은 표창장을 받았다.

이어 회원들은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는 영상을 시청했다. 당진아미 로타리클럽은 당진시노인복지관에서 한 달에 한 번 배식 봉사를 진행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했고, 설을 맞아 한과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또한 기지시줄다리기 봉사활동과 클럽관리위원회가 주관한 로타리 가족과 함께하는 바다낚시 행사 등을 진행했다.

김재인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2025-2026회기 동안 클럽의 발전과 봉사를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 덕분에 의미 있는 활동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고,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하는 김영소 회장의 따뜻한 리더십과 회원들의 단합된 마음이 함께한다면 당진아미 로타리클럽은 앞으로 더욱 빛나는 클럽으로 나아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클럽기 인수인계와 테마기 교환식을 끝으로 이임식을 마무리했으며, 2부에서는 취임식을 열고 클럽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취임식에서는 김영소 신임 회장에게 회장 명패와 꽃다발이 전달됐으며, 올해 당진아미 로타리클럽에 입회한 신입회원들은 입회 선서를 하고 회원 핀을 수여받았다.

[미니인터뷰] 김영소 취임회장

“맑고 밝은 희망 전하는 든든한 빛”

“우리 클럽은 남성과 여성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각자의 경험과 재능을 조화롭게 융합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가는 혼성 로타리클럽입니다. 저는 이러한 장점을 살려 다양한 생각이 하나의 힘이 될 수 있도록 화합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클럽이 가장 즐겁고 활기 넘치는 클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이라는 뜻을 가진 제 아호 ‘해밀’처럼 우리 클럽이 지역사회에 맑고 밝은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빛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의 부족한 점은 채워주시고 좋은 의견은 아낌없이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우리 클럽이 성장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