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농협(조합장 조중배)이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당진시니어클럽 시니어금융업무지원 참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일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현황과 주요 수법, 최근 발생한 셀프감금형 사례까지 신종 수법을 실제 사례로 설명했다. 사기 전화를 받았을 때 ‘의심하고! 전화 끊고! 확인하고! 112 전화하기’라는 행동수칙을 강조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악성 보이스피싱 앱과 원격제어 앱 탐지 기능을 갖춘 경찰청 제공 ‘시티즌코난’ 앱 소개와 비대면 계좌 개설 안심차단 서비스 안내 등 실질적인 예방책을 제시했다. 피싱·스미싱 피해가 발생했을 때 휴대전화를 비행기 모드로 전환한 뒤 다른 사람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신고하는 대처 방법도 강조했다.
조중배 조합장은 “시니어층의 사회적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보이스피싱 피해도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 당진농협은 당진시니어클럽 사회서비스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고객, 지역사회에 맞춤형 금융교육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