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농협(조합장 조중배)이 지난달 22일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당진시니어클럽 유치원 돌봄 참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당진농협은 조직적이고 지능적으로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고객의 금융자산을 보호하고, 정부의 보이스피싱 근절 대책에 발맞춰 당진농협 담당책임자가 직접 강사로 나섰다. 이날 예방교육에서는 실제 보이스피싱 범죄 사례를 기반으로 최신 금융사기 유형별 특징과 피해 사례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악성 보이스피싱 앱과 웹사이트 앱 탐지 기능을 갖춘 경찰청 제공 ‘시티즌코난’ 어플설치방법을 소개하고 비대면계좌개설 안심서비스 안내 등 실질적인 예방책을 제시했다.

조중배 조합장은 “시니어층의 사회적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보이스피싱 피해로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 당진농협은 당진시니어클럽 사회서비스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고객, 지역사회에 맞춤형 금융교육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