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농협(조합장 조중배)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과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한 의료기관 업무협약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사회 신뢰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5일 당진농협은 당진시니어클럽 초등학교돌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부고 문자 메시지’와 ‘모바일 청첩장 링크’를 악용한 피싱 수법, 실질적인 피해 사례, 대처 요령 및 예방법 등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이에 앞선 17일, 당진농협은 당진9988병원(대표원장 정형준)과 조합원 건강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당진농협 소속 임직원 및 조합원과 직계가족은 외래·입원 진료, 시술 등 비급여 항목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혜택 적용 대상은 당진농협 본점(대덕동), 계성지점, 중앙지점(읍내동) 소속 직원 및 조합원이며, 가족까지 포함된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재직증명서나 조합원증명서, 가족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등본을 병원에 제출해야 한다. 협약 기간은 1년으로, 매년 자동 연장된다.
조 조합장은 “지역의 우수한 병원과 손잡고 조합원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복지사업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형준 대표원장은 “조합원 여러분께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뜻깊다”며 “믿을 수 있는 지역 의료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