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자율방재단이 ‘2026년 당진시자율방재단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당진시자율방재단이 ‘2026년 당진시자율방재단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당진시자율방재단(연합단장 원종돈)이 ‘2026년 당진시자율방재단 한마음대회’를 지난 20일 열었다.

송악스포츠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한마음대회에는 올해로 제3회차 행사로 유공자 표창 수여, 노래자랑, 시상식 등이 진행됐으며 명랑운동회 경기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집중호우 수해복구, 지역축제 안전관리 인력 지원 등 크고 작은 자율방재 활동을 위해 고생한 단원들의 사기를 북돋고 각 단원 간 협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올해 명랑운동회에서는 △고무신, 몸배계주 경기 △콩 젓가락으로 옮기기릴레이 △제기차기 △신발 과녘던지기 △큰공굴리기와 번외경기로 훌라후프 등이 열렸다. 경기 결과 올해 종합우승은 당진3동 자율방재단이 차지했으며 송악읍 자율방재단이 준우승, 합덕읍 자율방재단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당진시 안전총괄과 과장은 “당진시자율방재단은 각종 자연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가장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고마운 단체”라며 “개인 시간을 할애하면서 지역안전을 위해 기꺼이 지원해주는 당진시자율방재단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자율방재단은 법정 민간단체로서 △위험 수목 제거 △폭염 예찰 활동 △지역 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지원 △수해 복구 인력 지원 △안전신문고 신고 등 지역 사회의 재난 예방과 복구를 위한 다양한 재난관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니인터뷰] 원종돈 당진시자율방재단장

“당진시민 안전 위한 수고에 감사”

“당진시자율방재단 여러분 지금까지 고생해주시고 당진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체육대회는 여러분의 날입니다. 즐겁고 보람된 하루 보내시고 내일부터는 다가오는 집중호우에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만전을 기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