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초등학교(교장 곽승근)가 충청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2026 한국어교육 기반 우즈베키스탄-작은 한국어 도서관 만들어주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한국어 도서 기증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한국교육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한국어 도서를 지원해 학생들의 국제이해교육과 세계 시민의식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당진초 학생들의 자발적인 기증 참여로 다양한 종류의 도서가 모였다. 기증된 도서는 그림책과 동화책 등 한국어 학습에 도움되는 도서로 선별됐으며, 국제특송을 통해 타슈켄트한국교육원 내 작은 한국어 도서관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가 읽은 책을 다른 나라 친구들도 읽는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 “한국어를 배우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