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만든 영탑사 에코백이 서울 인사동 한국관광명품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지난 3월 코엑스에서 열린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 나온 이 에코백은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운영하는 한국관광명품점(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4길 14)에 입점했다.
한국관광명품점은 한국을 찾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 쇼핑 명소로, 대한민국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 제품과 나전칠기, 섬유, 보석, 잡화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한다. 순수 국내에서 만든 상품만 판매한다.
영탑사 에코백은 흰색, 노란색 등 4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충남도 지정 문화유산인 영탑사 약사여래상과 칠층석탑이 한 폭의 그림에 담겨 전통 산사와 문화유산의 고즈넉함을 보여준다.
탁기연 당진시 문화예술과장은 "영탑사 에코백이 한국관광명품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탑사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유산 굿즈 제작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년고찰 영탑사는 면천면 성하리 상왕산에 자리한다. 국가유산 금동비로자나불삼존좌상(보물)과 함께 내포문화숲길로 이어진 영탑사 약사여래상, 영탑사 칠층석탑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