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TKD외교과가 충남태권도 협회장기 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신성대 TKD외교과가 충남태권도 협회장기 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신성대학교 TKD외교과(학과장 황정인)가 제49회 충청남도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활약했다.

지난달 27일과 28일 금산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신성대 TKD외교과는 금메달 7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동시에 팀의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1학년 정선우(-63kg), 1학년 김송식(-68kg), 2학년 김종윤(-74kg), 1학년 이충환(-87kg)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1학년 장승근(-68kg), 1학년 장희재(-74kg), 2학년 권승렬(+87kg) 선수가 은메달을, 1학년 서민혁(+87kg)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부에서도 뛰어난 성과가 이어졌다. 1학년 가현(-49kg), 1학년 원예은(-53kg), 2학년 전하나(-67kg)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팀 우승에 크게 기여했고, 1학년 이유빈(-67kg) 선수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정인 학과장은 “우수한 경기력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며 국내 태권도 발전에 기여하는 명문 학과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