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당진지역사회연구소(소장 최태석)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당진미래발전포럼’을 지난 16일 그날, 우리 컨벤션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50년의 지역사랑, 당진 지역 공직 지도자와 함께 여는 당진의 미래’를 주제를 바탕으로 1부 50주년 창립제, 2부 민선9기 특별포럼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한 도의원·시의원 지역 공직자와 기관· 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최태석 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내빈 및 임원 소개, 창립 50주년 기념영상 상영, 내빈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창립 50주년과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하는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했다.
2부 포럼에서는 최태석 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도의원과 시의원들이 당진미래발전을 위한 공약 이행과 비전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도·시의원들이 단상에 올라 5분간 발표하고 시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과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당진미래발전 공동선언 및 협약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1976년에 설립된 당진지역사회연구소는 지역 대표 민간 연구단체로서 지역 현안 연구와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정책반영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연구위원으로 참여해 분과별 연구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현안 포럼과 시장·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초청토론회를 등을 개최하며 시민과 행정, 전문가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미니인터뷰 최태석 당진지역사회연구소 소장

“정파와 이해관계를 넘어 시민이 행복한 지역으로”
“지난 50년 동안 당진지역사회연구소는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토론과 공론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왔습니다. 앞으로도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비롯한 다양한 공론의 장으로 시민이 정책을 비교하고 비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민의 선택을 받은 공직자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실천하며 당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주시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