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도시공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왜목마을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려고 왜목마을 워터파크를 운영한다.
왜목마을 워터파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을 위해 무료로 운영하며, 지난 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물놀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고 안전사고를 막으려고 점심시간(낮 12시~오후 1시)과 매시간 15분씩은 쉬면서 시설을 점검한다.
이용 대상은 19세 미만이다.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1명이 함께 와야 한다. 안전관리와 수질 유지를 위해 워터파크 2개소 가운데 1개소를 교대로 운영하며, 이용객이 늘 것으로 보이는 오는 9일과 17일, 23일에는 2개소를 모두 연다. 이용객 안전을 위해 비가 오면 운영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왜목마을 워터파크의 수용인원은 최대 250명으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수용 인원을 넘으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반려동물 입장 금지, 수영모 착용 의무화, 음식물 반입 금지 등 이용수칙도 안내한다. 자세한 이용 안내는 당진도시공사 누리집(www.djuc.or.kr)이나 전화(041-360-1351~5)로 확인할 수 있다.
김양수 당진도시공사 사장은 "왜목마을 워터파크 운영을 통해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도시공사는 왜목마을 워터파크와 해수욕장 운영 기간 동안 의무실을 운영하고 응급약품을 상시 비치하는 등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