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과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고속버스가 오는 6일 첫 운행에 들어간다. 당진시는 당진터미널과 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고속버스 노선을 6일부터 새로 운행한다. 이번 노선은 금호고속이 운행하며, 공항 이용객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대중교통으로 공항에 쉽게 갈 수 있게 신설했다.
고속버스는 하루 3회 운행한다. 당진버스터미널에서는 오전 4시 35분과 오전 10시 40분, 오후 2시 45분에 출발하고, 청주국제공항에서는 오전 7시와 오전 10시 55분, 오후 4시 40분에 출발한다.
당진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1시간 25분, 요금은 1만3400원이다. 승차권은 ‘티머니 고(Go)’와 ‘고속버스 티머니’ 앱에서 예매할 수 있다.
당진시 교통과 관계자는 “청주공항 고속버스 신규 운행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