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남부노인복지관(관장 박미경)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노인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례관리 지원사업 '사랑의 다리'를 지난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문제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노인을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사업 신청은 10월 30일까지 가능하며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노인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알고 있는 지역 주민도 누구나 상담과 신청을 할 수 있다.
복지관은 가정방문과 상담을 통해 생활환경과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사례회의를 거쳐 생계·주거·의료 등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미경 관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자원을 신속하게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