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문인화연구회(회장 조문성)가 제23회 당진 문인화 연구회전을 오는 26일까지 갤러리 늘꿈에서 개최한다.
지난 7일부터 진행된 전시에서는 회원 24명이 출품한 작품과 김윤숙 지도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시작일에 열린 오프닝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전시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숙 지도작가는 격려사를 통해 “2004년부터 당진문인화연구회에서 활동했는데 벌써 23년이 지났다”며 “영감은 늘 실천하고 준비하는 사람에게 오니 앞으로도 열심히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당진문인화연구회는 전통 예술 문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에 알리며 당진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에 기여하고자 2004년 12월 창립했으며 매년 문인화 연구회전을 통해 명맥을 이어 오고 있다.
<제23회 문인화 연구회전 참여작가>
고미옥, 김근화, 김승원, 김희정, 박용정, 박주영, 백미란, 이경복, 이대성, 이상준, 이석재, 이애영, 이은미, 이재상, 이철우, 정미화, 정진주, 조문성, 주숙희, 차승연, 한금순, 한은진,한이동,현선희
△전시기간: 8월 7일~8월 26일
△장소: 당진시 대호만로 51-34 (갤러리 늘꿈)
[미니인터뷰] 조문성 당진문인화연구회장

“옛 선조들의 철학과 내면의 가치를 느끼길”
“올해로 제23회 당진 문인화 연구회전을 개최하게 돼 뜻깊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문인화는 옛 선조들의 사상과 철학을 시·서·화로 표현한 우리의 전통 예술로, 외적인 아름다움보다 내적인 가치와 뜻을 중시하는 선비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우리 전통 예술을 함께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