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충청남도 인증 지역서점에서 당진사랑상품권으로 책을 사면 결제 금액의 10%를 돌려주는 ‘도 인증 지역서점 캐시백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돌려받는 금액은 한 달 최대 1만 원이다. 결제와 동시에 실시간으로 환급한다. 당진사랑상품권을 살 때 받는 기존 10% 할인 혜택까지 더하면 실제로는 최대 20%를 아끼는 셈이다.
환급은 모바일형(QR결제)과 카드형 결제에만 적용한다. 종이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대상에서 빠진다.
당진 지역에서 충청남도 인증을 받은 서점은 △그림책꽃밭 △당진서점 △동인당 △오래된미래 △한선예의 꿈꾸는 이야기 등 5곳이다.
당진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시민들에게 알뜰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서점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립도서관(041-360-6874)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