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회가 오는 9월 1일부터 21일까지 21일 동안 제130회 정례회를 연다. 제5대 의회가 문을 연 뒤 처음 치르는 행정사무감사가 이번 회기에 들어 있어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우선 9월 1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1차 본회의는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로 시작한다. 이어 ‘발전공기업 5사 통합추진에 따른 통합 본사 당진 유치 촉구 건의안’을 다룬다.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시장과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 건도 함께 처리한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열린다.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건, 202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 건, 제3회 추경예산안 제안설명을 다룬다. 9월 2일부터는 각 상임위원회가 부의안건 심사에 들어간다.
수청1지구 고교 신설 촉구 건의안 처리
9월 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수청1지구 고등학교 용지 존치 및 고등학교 신설 촉구 건의안’과 상임위가 넘긴 부의안건을 의결한다. 같은 날 오전 11시 의회운영위원회, 오후 2시 행정문화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가 각각 제3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한다. 9월 4일에도 행정문화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가 오전 10시부터 추경 심사를 이어간다.
9월 7일 오전 10시에는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추경예산안을 심사한다. 9월 8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촉구 건의안’과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건, 202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 건, 제3회 추경예산안을 처리한다.
이번 정례회에 오르는 건의안은 세 건이다.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당진 유치와 수청1지구 고등학교 신설,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을 촉구하는 내용이 차례로 본회의에 올라간다.
10일부터 국·소별 행정사무감사
본회의는 9월 9일부터 20일까지 12일 동안 쉬고, 이 기간에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움직인다. 행정사무감사는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첫날 담당관과 자치안전국을 시작으로 △11일 경제국 △14일 농업환경국 △15일 문화복지국 △16일 건설도시국 △17일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 사업소 등을 순서대로 감사한다. 18일에는 총괄감사를 한다. 이달 초 보조금 횡령 사건이 불거진 농업기술센터도 감사 대상에 들어 있다.
정례회는 9월 21일 제4차 본회의로 마무리한다. 이날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보고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