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직업소개사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열었다. 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직업소개사업자와 종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소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업소개사업자와 종사자의 전문성과 직업윤리 의식을 높이고, 구인자와 구직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직업소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마련했다.
교육에는 사단법인 전국고용서비스협회 김상식 전문강사와 법무법인 당찬 이동식 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직업소개사업 실무와 관련 법령, 노동관계법령과 주요 근로기준을 다뤘다.
교육은 △직업소개사업자의 준수사항 △직업소개와 상담 실무 △직업소개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주요 사례와 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직업소개사업자와 종사자가 알아야 할 실무 중심 내용으로 이뤄졌다.
구인자와 구직자 사이에 원활한 고용관계가 형성될 수 있게 직업소개 종사자가 알아야 할 노동관계법령과 주요 근로기준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종사자들이 근로조건을 정확히 이해하고 안내하게 하려는 취지다.
당진시 관계자는 “직업소개사업자는 구인자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고용서비스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직업소개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구직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