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노동상담소가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 지난 14일 노동상담소가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노동상담소가 지난 14일 2019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위원장으로 순천향대학교 조경배 법학과 교수를 선출했다.

또한 제2기 운영위원 6명을 위촉하고 2019년 한 해 동안 노동 기본권과 취약 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논의했다.

또한 노동상담소 운영위원회는 시민들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고자 노동상담소를 상시 운영해 나가기로 했으며, 노동 법률상담 및 무료법률 지원사업, 청소년 및 취약 사업주를 위한 노동법률 교육사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조경배 운영위원장은 “당진시는 충남도 내에서 노동상담소를 직영으로 운영하는 몇 안 되는 지자체”라며 “취약노동자뿐만 아니라 음식업 등 영세 소상공 업주에 대한 최저 임금제 등 노동관련 법규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