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역할이 노인들이 건강하고 잘 살게 하는 것 외에 뭐가 있겠습니까? 건강이 최우선이고 그 다음이 권익신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노인들의 자립을 위해 힘을 쏟겠습니다.”

지난 14일 대한노인회 당진군지회 2006년도 총회에서 재선된 유익동 지회장은 사회적 소외계층인 노인들의 건강과 복지혜택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

또한 유 지회장은 올해 대한노인회 당진군지회의 운영지침을 ‘조직운영의 쇄신’, ‘자립기반의 확립’, ‘자율적 사회봉사’라고 소개하며 이러한 지침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병원과 장례식장 보험공단 등 여러 유관기관과의 유대를 더욱 강화해서 노인들의 권익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노인취업알선센터를 통해 노인들에게 적절한 일거리를 제공하여 자활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에도 앞장설 계획입니다.”

자신을 지지해준 회원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는 유 지회장은 앞으로 4년의 임기 동안 지난 20여년간 노인운동을 하면서 나름대로 연구한 바 있는 생각과 사업들을 당진의 모든 노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지회장은 당진군청과 교육청에서 오랫동안 공직생활을 했으며, 현재 당진군시승격추진위원회 상임고문과 당진군복지기금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