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당진군지회가 ‘2003년도 정기총회’를 지난 19일 노인복지회관에서 실시했다.
전체 257명 중 237명이 출석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02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0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임원선출 등이 진행됐다.
논의 결과 2003년도에는 조직 운영 쇄신과 자립기반 확립, 자율적 사회봉사의 세가지 사업에 중점을 두고 세부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노인능력은행과 일거리 마련사업의 효율적 운영, 공동작업장 운영의 내실화, 충효예교실의 효율적 운영, 노인교실의 합리적 운영 등이 있다.
이어 진행된 임원선출에서는 회장 후보로 3명이 출마해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유익동 전 당진읍 분회장이 당진군지회장으로 선출됐으며, 감사는 김진표·윤홍순씨가 연임하기로 했다.
조영미 기자 ymcho@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