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여성축구단은 지난 11일 등촌동 버섯칼국수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결산보고에 이어 신임회장에 유영자씨를 선출했다.

이날 제2토의안건으로 상정된 회장, 임원 선출건에서 회원들은 회장으로 유영자씨를 선출했으며, 부회장 신출균, 감사 이필자·한기숙, 재무 이정미, 총무에 윤명희씨를 선출했다.

유영자 회장은 “초창기 창단선수들이 많이 남아 있지 않아 아쉽다”며 “여성축구단 활성화를 위해 회원 보강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4년 10월 창단한 당진군여성축구단은 지난해 11월 당진군축구협회에 소속되었으며 정식 이·취임식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