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참여연대 회장으로 김희봉 씨가 선출됐다.
지난달 30일 읍내동 ‘착한A+밥상’에서 진행된 제21차 당진참여연대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은 김희봉 신임회장을 비롯해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2014년도 주요 사업에 대한 평가와 함께 세입·세출 예산안 및 결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당진참여연대는 올해 회원이 함께 결정하고 실천하는 권력 감시를 사업목표로 당진시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에 대한 행정감시와 주민들의 참여자치를 위한 시민자치학교를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조례연구모임을 통해 불합리한 당진시 조례를 개정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당진시에 꼭 필요한 타 지역의 조례도 발굴해 제안할 방침이다. 이밖에 시민월요학당을 통한 시민 교육사업, 대안경제와 마을 만들기 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 임원 명단 △회장: 김희봉 △부회장: 전현희·이한복·이덕기 △감사: 김봉운·차준국 △사무국장: 조상연
[인터뷰] 김희봉 당진참여연대 회장
“시민 참여·권력 감시에 노력”
“당진참여연대는 힘없는 당진시민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부정한 권력을 감시하며 바로잡기 위한 시민단체입니다. 앞으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조직으로서 회원 1인이 1사업에 참여하고, 회원들이 주체적으로 시민과 함께 활동하는 대중모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희봉 당진참여연대 신임회장은 “공감대 확산과 참여 회원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권력 감시를 게을리 하지 않고, 시민을 위한 당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후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발한 활동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