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협의회 총회
여성단체협의회 신임회장에 강인경(60세)씨가 당선되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당진
복지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단독후보로 나온 강씨를 만장일치로 선출한 것.
회장선출에 이어 임원선출도 함께 이루어졌는데 부회장으로는 이해자(57세)·한화자(53세)
씨가 선출되었고, 총무는 강영희(47세)씨, 감사는 최건희(46세)씨가 각각 선출되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날 총회에서 결산보고를 하고 “여성기금 적립금” 마련과 “사랑의
바자회” 건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협의회는 1년에 5백만원의 적립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22일에 도청에서 있을 “사랑의 바자
회” 준비를 하였는데 이 행사의 이익금은 불우이웃성금으로 쓰여진다. 이외에 임원진의 연
임이 가능하다는 등의 내용으로 회칙도 일부 개정했다.
총 8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회원들은 내실있는 1년을 다질 것을 결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