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농민회총연맹 당진군농민회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어 강사용(고대면 옥현리)씨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강사용 신임회장은 “당진군 농민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2월9일 FTA 저지투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 신임회장은 “2004년에는 조직사업활성화, FTA저지, 타 농민단체 연대강화에 주력할 것”이며 “대외투쟁과 병행해 지역 현장투쟁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농민회는 본회의에서 감사보고·승인과 2003년도 사업보고·승인, 2004년도 사업계획을 심의 승인했다.
한편 이날 농민회는 부회장 조창무씨, 감사에 이덕기·이명완씨를 선출했고 다른 임원은 상임위원회에서 선출키로 했다.
이날 당진군 농민회는 지난 2년 동안 농민회를 이끌었던 이종현 전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