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용 전 당진군농민회장이 전농 충남도연맹 의장에 선출됐다.
강사용 회장은 “나를 점검하고 되돌아 보며 오직 농민만을 생각하며 의장직을 수행하겠다”며 “특히 충청남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 직불금 조례 제정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말했다.
전농 충남도연맹은 12기 1차 정기 대의원대회를 예산문화원에서 개최하고 신임 지도부를 선출했다. 이날 전 전농 충남도연맹 부의장이었던 강사용 회장이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서승영 전 논산농민회장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사무처장에는 이근혁 전 부여농민회 사무국장이 선임됐다.
이날 대의원들은 충청남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 직불금 조례제정 운동과 지방선거에서 농업의제를 적극화하고 농민 후보 당선을 중심으로 한 2010년 사업계획을 확정지었다.
신임 지도부의 임기는 2년으로 2010년과 2011년 전농 충남도연맹 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