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범영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범영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당진건설노동조합(위원장 이범영)이 지난 27일 당진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조합원과 각 기관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건설노동자들의 권익향상과 노사화합을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

이범영 위원장은 “그동안 당진지역에는 건설 노동자들의 권익향상과 노사화합을 도모하는 건설노동조합이 없어 여러 가지의 어려운 점이 많았다”며 “오늘을 계기로 각종 불이익이 판치는 근로조건 등 열악한 환경에서 일을 해야만 하는 수많은 건설노동자들이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희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