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유명열)가 전국 소상공인연합회 227개 지부 가운데 우수모범지부로 선정됐다.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충남 천안 소노벨 천안에서 ‘2026년 소상공인연합회 역량강화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

전국 17개 광역지회와 227개 지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과 업종·지역 간 교류가 진행됐으며, 우수 지역조직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당진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현장 활동과 조직 운영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모범지부로 선정됐다.

당진시소상공인연합회는 그동안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한편, 소상공인 정책 건의와 교육 및 지역사회 활동 등을 이어왔다.

유명열 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원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사업과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