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문화원(원장 신현만)이 ‘2026년 충남학 프로그램’ 종강식을 지난 9일 개최하고 약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충남학 프로그램은 지난 7월 1일부터 9월 9일까지 총 13회차(강의 10회, 탐방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충남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강의와 현장 탐방으로 운영됐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총 7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수료증은 교육과정의 50% 이상 참여한 수강생 53명에게 수여됐다.
이날 종강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전체 강좌에 참석한 14명의 수료생은 대표로 무대에 올라 신현만 당진문화원장으로부터 수료증을 전달받았다. 이어 전체 수료생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3개월간의 충남학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신현만 원장은 “약 3개월간 충남학 프로그램에 깊은 관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함께해주신 수강생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충남과 당진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바라보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당진문화원은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교양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문화원은 시민들의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충남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