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당진관광 대전환 비전 선포식에 발맞춰 ‘2026 당진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연다. 당진시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당진 관광자원을 향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고, 창의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당진만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자 마련했다.

공모 부문은 △지역대표 △실용 2개 부문이다. 대한민국에 주소를 둔 개인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역대표 부문은 소비자가격 기준 2만 원 초과 5만 원 이하의 독창성과 완성도가 뛰어난 제품을 선정한다. 실용 부문은 2만 원 이하로 관광객이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실용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두 부문 모두 당진을 대표하는 지역 특산물과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제품을 모집한다. 대상 품목은 공예품과 공산품, 문구류, 패션잡화류, 생활용품, 가공식품 등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26일까지이며, 방문이나 우편으로 낼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응모 제한사항을 검토한 뒤 적합성과 상품성, 창의성, 대중성, 활용성 등을 종합 심사해 오는 11월 10일 최종 선정작을 발표한다.

시는 부문별로 최우수상 1점(300만 원), 우수상 1점(200만 원), 장려상 5점(각 100만 원) 등 부문별 7점씩 총 14점을 뽑아 12월 중 총상금 2000만 원과 상장을 준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당진만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관광기념품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수상작은 관광 홍보와 각종 행사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인 만큼 전국에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당진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