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회장 한민섭)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1일 당진시새마을회관 별관에서 지역 홀몸 어르신을 위한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내는 이웃들의 외로움을 덜고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충청남도새마을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송편과 열무김치, 전 등 명절 음식을 손수 만들어 포장했다.

읍·면·동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관내 홀몸 어르신 236가구를 일일이 찾아가 음식을 건넸다. 회원들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확인하며 말벗이 되어 드리는 돌봄 활동도 함께 폈다.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는 해마다 명절과 계절에 맞춰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과 김장 담그기, 생필품 지원 등 이웃 사랑 실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한민섭 회장은 “추석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회원들의 정성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