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송악도서관 1층 로비에서 김초엽 작가를 초청해 '책과 음악,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북콘서트'를 연다.

김 작가는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구 끝의 온실」, 「파견자들」, 「해파리 만개」 등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큰 사랑을 받아 왔다. 이날 ‘지구 끝에서 우리가 발견한 것들’을 주제로 자신의 작품과 창작 이야기를 들려주며 독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혼성 2인조 인디밴드 올옷(ALLOT)이 무대에 올라 볼거리를 더한다. 감성적인 음악과 작가의 깊이 있는 이야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당진시립도서관 북콘서트는 11월에도 이어진다. 오는 11월 14일 오후 3시 합덕도서관에서 문유석 작가의 북콘서트가 열린다. 문 작가는 「개인주의자 선언」, 「나로 살 결심」 등을 쓴 저자이자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와 「악마판사」의 대본을 집필했다. 이날 ‘우리는 어떻게 나답게 살아갈 것인가’를 주제로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북콘서트 참여 신청은 당진시 평생학습통합플랫폼 '배움나루'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립도서관 사서팀(041-350-494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