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으로 지역에 기부할 수 있는 ‘착한기부’ 기능이 지난달 8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착한기부’는 당진사랑상품권 모바일 앱 ‘chak’에서 원하는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금액 제한 없이 상품권 잔액을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어 일상에서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을 사용한 뒤 발생한 소액 잔액이 실제 소비로 이어지지 않고 남는 점을 통해 상품권 잔액을 지역 내 복지재원으로 환원하는 지역 복지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참여형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앱을 통해 기부된 기부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당진 전용 계좌로 누적되며 이후 당진시복지재단의 관리를 거쳐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긴급 의료비와 긴급 생계비, 위기청소년 학습활동비 등 6개 분야 지원에 활용된다.
앱 내에서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하며 ‘나눔 리포트’ 항목을 통해 기부금 조성액과 집행 현황을 분기별로 공시할 계획이다.
전보람 당진시복지재단 나눔사업부 차장은 “기부가 꼭 마음을 크게 먹고 나서 하는 것만이 아닌 일상에서 소액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복지재단은 착한기부 외에도 착한 시리즈 프로그램으로 ‘착한가게’와 ‘착한일터’, ‘착한나눔’ 기부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