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재향군인회(회장 마영관)가 지난달 30일 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이희자) 회원 35명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대비 리더스 아카데미’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당진시재향군인회가 운영하는 ‘평화통일 대비 리더스 아카데미’는 전방 지역과 국립현충원·호국원, 군부대 병영 체험 등 안보 현장을 둘러보며 안보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현장 견학은 국립대전현충원, 청남대,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꾸몄다. 참가자들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천안함 묘역을 살펴보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어 청남대를 둘러보고,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자연생태와 문화공간을 살피며 일정을 매듭지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평화통일을 향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재향군인회는 제대 군인 회원 사이 친목을 다지고 재향군인의 명예를 드높이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 발전, 사회 공익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여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