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어울림여성회의 제2기 오윤희 회장이 이임하고 새롭게 제3기 이혜경 회장이 지난 2일 취임했다.
행사는 회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임기 동안 여성회를 이끌어 온 오윤희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취임한 이혜경 회장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오윤희 회장은 “2011년 시작된 여성회가 만 열다섯살이 되어 1기, 2기를 거쳐 3기를 책임지실 이혜경 신임 회장님을 선출했다”며 “여성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지역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었던 지난 시간들을 이어 3기 여성회는 더 새로운 모습으로 여성들의 힘을 모아내는 곳이 되리라 믿고 함께하겠다”고 이임 소감을 밝혔다.
이혜경 신임 회장은 회원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당진어울림여성회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당진 어울 림여성회는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역사 기행 모임 ‘느루’, 생태 체험 모임 ‘담쟁이’, 숲 답사 모임 ‘산전수전’, 수체 화 모임 ‘그리다’, 재능 나눔 모임 ‘손만 세’ 등 여러 모임이 진행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교육과 함께 엄마들의 성장을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눌수 있는 여성들의 모임이다.

[미니인터뷰]
이혜경 신임 회장
“회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회장이 될 것”
“그동안 당진어울림여성회를 이끌어 주신 오윤희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회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함께할 수 있는 여성회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회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더 하는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당진어울림여성회가 회원들만의 모임에 머무리지 않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