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장애인활동지원 부정수급을 막으려고 제공기관 관계자와 활동지원사 400여 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했다. 제공기관 불시 지도점검도 강화한다.
당진시는 지난 19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관계자와 활동지원사 4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활동지원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 김진경 당진시 장애인복지팀장은 부정수급의 심각성과 최근 사례를 소개하고,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이 윤리적 기준과 법적 책임을 무겁게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부정 사용 징후별로 살펴볼 수 있는 여러 점검(모니터링) 방법과 부정수급이 드러났을 때 받는 각종 행정처분도 안내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명한 활동지원 서비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활동지원사 및 제공기관과 협력해 건전하고 부정수급 없는 활동지원 서비스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최근 언론 보도 등으로 여러 부정 사례가 알려지고 복지 분야 재정 누수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자 제공기관 불시 지도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꾸준한 교육과 점검으로 부정수급 근절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