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봉초등학교(교장 김현아)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이강희 환경 동화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9일 열린 이번 행사는 환경 생태 그림책 <달라질 거야>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을 생각해 보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몸으로 말해요, 재활용품 환경 보드게임, 폐품을 활용한 죽방울 놀이 등 책 읽기와 체험 활동을 연계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작가에게 책의 집필 계기와 제작 과정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자연을 지키는 방법을 함께 생각했다.
이어진 체험 활동에서는 몸짓으로 정답을 맞히며 협동심을 기르고, 재활용품과 폐품을 활용한 놀이를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배웠다.
삼봉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놀이와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익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을 지키는 일이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되새겼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