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의장 김선호)가 지난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나흘간의 제131회 임시회를 마쳤다. 회기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였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1건, 동의안 12건, 의견청취안 2건 등 부의안건 35건을 심사해 의결했다.

김선호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의원들이 제안한 5분 자유발언과 심사 안건들은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가 담긴 소중한 정책이다”라며 “가결된 조례안과 제안된 정책들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의장은 “4일간의 짧은 회기 동안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해 준 동료 의원들과 협조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당진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의정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