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 베이킹동아리 ‘제 과제 빵점’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쿠키와 빵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관장 유수민)은 지난달 31일 ‘행복을 굽는 베이킹 기부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활동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으로 익힌 베이킹 기술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경험하게 하려고 마련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쿠키와 빵을 직접 만들고 정성스럽게 포장하는 과정을 함께하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길렀다. 완성한 쿠키와 빵은 소방서와 장애인단체에 각각 전달했으며, 기부활동은 모두 두 차례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베이킹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전하는 경험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쿠키와 빵을 나누며 보람을 느끼고,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청소년이 지역사회 나눔의 주체로 참여하고, 재능으로 이웃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유수민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쿠키와 빵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재능나눔 참여를 넓히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퍼뜨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베이킹동아리 ‘제 과제 빵점’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흥미를 바탕으로 다양한 베이킹 활동에 참여하며 제과·제빵 역량을 키우고, 또래끼리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수다벅스 2호점은 이 밖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수다벅스 2호점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배움나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수다벅스 2호점(041-352-1784)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