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성적 5위를 기록했다.
당진시가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성적 5위를 기록했다.

당진시가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성적 5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충남 15개 시군 선수단 5500여 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정식 16개, 시범 2개, 전시 4개 등 총 22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대회 결과 당진시는 10만 2623점을 획득해 종합 5위에 올랐다. 천안시가 18만 6199점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서산시(11만 8363점), 아산시(11만 4107점), 홍성군(10만 5307점)이 뒤를 이었다.

당진시는 선수 344명과 임원 및 관계자 100명 등 총 444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선수단은 역도와 탁구,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골볼, 수영, 조정, 축구, 좌식배구, 론볼, 파크골프, 농구, 당구, 게이트볼, 이스포츠, 슐런 등 18개 종목에 출전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열린 폐막식에서는 당진시가 내년에 개최되는 제33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대회기를 전달받았다. 내년 대회는 당진시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