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끼 페스티벌이 지난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실버 끼 페스티벌이 지난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실버 끼 페스티벌이 지난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실버 끼 페스티벌이 지난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한국대중문화예술인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정명순)가 주최한 실버 끼 페스티벌이 지난 3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빛나는 당신의 끼, 오늘이 가장 아름답습니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당진색소폰앙상블, 이유진, 아리아, 단비향, 숟가락 난타, 유정현, 진선미중창단, 세종아 등의 공연이 펼쳐져 본 경연에 앞서 행사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2부에서는 본격적인 경연과 초대가수 공연이 진행됐다. 경연에는 △수호천사난타팀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 나도청춘이다합창단(호박인생) △문화원 무용단 춤추는실버 △당진합창단(별빛같은 나의 사람아) △소녀들이 뭉쳤다 팀 △송산사회복지관 송산청춘대학교팀(돌아보지 마세요) △소리도담 재담소리(창극) △송악문화센터 노래교실 팀(최진사댁 셋째딸) △우강 신나는 불꽃장구 팀 △은빛사랑 팀 △당진2동 노래교실 팀(니가 왜 거기서 나와) △당진시니어모델 팀 등 모두 12개 팀이 참가해 노래와 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대회 결과 ‘소녀들이 뭉쳤다’ 팀이 대상을 차지해 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나머지 11개 팀에도 최우수상(30만 원)이 수여됐다.

한편 심사위원장에는 유진성 한국대중문화예술인협회 중앙회장이 맡았으며, 심사위원으로는 정미정 당진강사협의회 회장, 정경윤 송산사회복지관장, 임규순 한국대중문화예술인협회 당진지부장, 박미경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장이 참여했다.

[미니인터뷰] 정명순 (사)한국대중문화예술인협회 당진지부장

“웃음과 열정 가득한 시간 되시기를”

정명순 지부장
정명순 지부장

“당진시민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속에 실버 끼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돼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와 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장입니다. 오늘만큼은 모두가 주인공이 돼 웃음과 열정으로 가득한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협회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