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단위 산불진화 훈련이 지난 3월26일 의용소방대원과 마을주민, 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호지면 조금리에서 열렸다.
이날 훈련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은 논두렁을 태우다 산에 불이 옮겨 붙은 상황을 가정해 가상훈련을 실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논두렁을 태우던 불길을 소방차를 이용해 순식간에 진화하고 엠블런스로 환자를 수송하는 시범을 펼치자 흥미있게 바라보던 학생들이 손뼉을 치며 좋아하기도 했다.
송창석 새마을민방위과장은 “바쁜 와중에도 효과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이 협조해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내 생명은 내가 지킨다는 민방위의 기본이념을 살려 산불 최소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훈련에는 대호지면 의용소방대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조금초등학교와 당진중학교 대호지분교 학생 1백여명이 참관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