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사진동호회(회장 김계수)는 올해 회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해외촬영을 계획하고 있다. 행선지는 중국 계림, 일정은 2월 10일부터 3박4일간이다. 계림은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하는 세계적인 명소로 예술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어서 회원들은 한껏 기대에 부풀어있다.

동호회는 연례행사로 상록문화제 기간에 13번째 회원 정기전시회를 개최하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해온 학생사진공모전도 변함없이 마련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3월, 당진경찰서에 기증했던 20여점의 회원작품을 새로운 작품으로 교체하며 매월 한차례씩 동호회에서 자체적으로 개최하는 야외사진촬영대회등이 지속사업으로 잡혀있다. 회원중에서는 안승환씨가 5월말쯔음 개인전을 계획하고 있다.

당진사진동호회는 올해 신입회원, 특히 여성회원의 확충에 주력할 방침이다. 자격조건은 따로 없으며 사진에 관심과 열의를 갖고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환영하고 있다고. 또 구체적 계획은 잡히지 않았으나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사진교실을 여는등 동호인 확대를 위한 나름대로의 복안도 구상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