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시낭송회,문학강연회등 기획‘풍성’

문학의 해 96년을 맞은 호수詩문학회(회장 홍윤표)는 어느 때보다도 의미있는 한해를 기획하고 있다. 열명의 회원들이 13만 군민을 위해 무언가를 준비한다는 게 벅찬 일이긴 하지만 시를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회원들은 벌써부터 분주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문학회는 올 6월께 시화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원고를 모집하고 있다.

가을(10월)에는 군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생 시낭송회를 열 계획이며, 문학강연회도 구상중이다. 일정은 미정이나 가급적 분주한 상록문화제 기간을 피해 조용한 시기에 개최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네번째 동인지 발간계획은 6월중에 잡혀 있으며 매월 한차례씩 열리는 회원 시문학 합평회를 알차게 꾸려갈 계획이다.

또 회원들의 정성어린 작품을 담은 엽서형식의 소책자를 발간해 청소년과 주부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 배포하는 것도 문학의 해 기획사업으로 회원들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일이다.